리플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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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방님 댓글 0건 조회 243회 작성일 18-02-22 10:27본문
은행들이 리플 시스템만 도입했고 리플 코인을 쓰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것에 주목되는 것은 리플 음해공작의 세뇌 때문입니다.
리플코인은 사용하게 되고, 시스템은 그 한 과정일 뿐입니다.
음해 공작의 흐름을 보자면,
은행들이 뭘 믿고 계약을 하겠나? 그냥 리플사만 주장하는거다, ->
계약만 한거지, 시스템 도입이 아니다, ->
시스템만 도입했지 코인사용은 아니다, ->
다음은 어떻게 나올까요 ?
리플 코인만 사용했지 가격이 오르는 건 아니다, ->
가격만 올랐지, 너가 돈버는 건 아니다 ?? ->
이렇게 계속 음해공작의 논리들이 나오게 될것이고 그런 것에 세뇌되어서 리플 투자자들 마저
시스템만 도입하였나요 ? 가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계약만 했나요 ?
: 사용하려고 계약하는 거 아닙니까 ? 계약서 자체만 만들고 아무것도 안하는 계약도 있습니까 ?
시스템만 도입 했나요 ?
: 리플코인 도입 안하면 엄청난 금액 절약이 안되는데요. 자전거로 다니던 길에 철로만 꺠끗이 깔고 아 좋구나 ~ 자전거로 계속 달리면서 기차를 안 놓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음해 공작 세력 말장난에 속지 마세요.
리플 시스템은 죄다 근본적으로 리플코인을 이용하는 시스템입니다. 편의상 조금 달리 해서 각각 이름을 달아 놓은 것 뿐입니다. 의심가면 리플사에 문의해보세요. Xcurrent 를 쓰면 코인 도입과 관련없냐? 말이지요. 답변은, 결국 쓰게 될 것이다.. 로 올겁니다.
제가 자주 말씀드리지만 음해공작에 대응하는 방법은 타 코인의 실체를 밝히는 것 입니다.
리플보다 발행수가 많은 코인도 많고,
창업자들이 90%이상 보유한 코인도 많고,
커피숍 밋업만으로나 하드, 소프트 포크만으로 가격뛰는 것도 많습니다.
이 세상 어떤 코인도 리플코인 정도의 대형 기업들과, 금융권과 연관이 있는 코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상화폐 = 즉, 이는 돈이고, 금융 관련 입니다.
송금을 하면 금융 시스템입니다, 물건을 사도 금융 시스템입니다.
리플이 은행과 계약을 단 하나도 안했다고 칩시다. 조만간 각 상점에서 리플을 쓰게 되면 ?
코인수가 많은 만큼 가격 변화가 적습니다. 리또속이라는 것을 바꿔 말해 봅시다. 가격 안정화 아닌가요 ?
가격의 등락이 심해 코인을 못쓴다면서요 ?
어떤 말을 해도 다 단점으로 바꿔놓는 것이 음해공작의 주장이고, 그 주장에 리플 존버족 조차도 이미 세뇌당해 있습니다.
어떤 리플의 음해 악성 거짓 공격에 대해, 그 반론을 생각하는 것은 이미 세뇌이고, 그 작전에 말려들어가는 것입니다. 거짓 공격을 보면, 타 코인의 단점이 바로 머리속에서 나와줘야 맞습니다.
타 코인들이야말로 허황된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비트코인만 해도, 소프트포크 한다고 가격이 뛰었습니다. 채굴자들의 영향력으로 블록 사이즈는 늘리지 않을 것이고, 그래서 말도 안되는 포크를 하는 중입니다. 다들 그것이 대단히 좋은 것으로 믿고 있는 것이지요. 정보가 많아지는 것을 블록 사이즈를 늘리지 않고 1M 뒤 정보는 다 짤라버리는게 이번 포크의 주된 내용입니다. 라이트닝네트웍이니 뭐니 죄다 블럭사이즈를 늘리지 않으려는 꽁수일 뿐입니다. 채굴장들이 가지고 노는 것이 바로 비트코인입니다.
타 코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그만큼 채굴세력들이 활동이 크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시총이 커지면 커질수록 리플 외의 채굴자들 배불러주는 코인은 기존의 기득권, 금융권, 제도권에서 용납을 못하게 됩니다.
한편 이쯤에서 리플을 미는 몇몇 주도적 기득권 층들은 전세게 은행이 안심하고 리플을 달러대신 송금에 이용하는 것을 허락(?) 하게 되고, 이때는 게임이 끝이고, 아니 새로운 시작이 열리게 됩니다. 현재는 몇몇 은행들은 Xcurrent 를 도입해도 달러대신 XRP 를 사용하는 것에 심리적 부담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XRP 사용은 속속 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서 리플사에서는 지능적으로 Xcurrent 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은행 접근을 쉽게 한 것입니다.
즉 Xcurrent 는 XRP 를 사용하는 징검다리입니다.
XRP 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모든 수수료를 절감하고, 유동성(거액 보증금)문제도 해결하려면 XRP 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Xcurrent 시스템만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결과적으로 리플을 이용하여 은행 송금을 개선하여 은행들이 수익을 극대화 하려면 XRP 코인을 직접 사용해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은행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10억개씩 매달 송금에 이용을 하라고 풀어놓고 사용되지 않는 분은 다시 에스크로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시총이 10억개가 늘었다 줄었다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10억개는 현재 사용 중입니다. 누군가는 (어떤 금융기관은) 현재 리플을 이용하여 송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리플 가격이 오르지 않고, 송금액이 늘어나면 ? 10억개는 모자랍니다. 10억개 * 1달러 = 10억달러, 겨우 10억달러입니다. 겨우... 머니그램의 송금액이 얼만가요 ?
즉, 이때에는 모자라는 XRP 는 구매해 사용해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가격이 상승되겠지요.
상승이 되면 ? 10불이 되었다 ? 그럼 10억개로 100억달러가 됩니다. 100억달러도 송금시장에서는 새발의 피 입니다. 코인 가격이 10불이고, 송금에 필요한 금액이 100억불이다.. 자 그럼 10배 올랐네요. 이미.
반대로 지금 10억개의 XRP 로 송금액이 부족하다 ? 시장 구매로 XRP 가 오르겠네요.
어떻게 해도 오릅니다.
지금은 계약단계가 아닙니다. 물론 지금도 계속 새로운 은행들이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미 계약한 곳들은 거의 실용화 단계에 있습니다. 일본의 전국 은행들이 모두 실용화 단계인 것도 포함입니다.
실제로 송금에 사용되기 일보 직전입니다. (지금도 사용은 되고 있으나, 액수가 아직 작은 것입니다. 매달 빌려주는 10억개가 충족이 되는 수준이라는 의미지요)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그런데 ? 언제 XRP 가 모자랄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프 보면서 아무리 연구해도, 이런 상승은 언제 올지 잡아내지 못합니다. 일본 SBI 가 투자에 성공하려면 XRP 가 올라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투자를 하고 XRP 코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조금 더 행복회로를 돌려봅시다.
은행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오를게 뻔한데 뭘 하고 있을까요 ? 한국처럼 몽둥이 들고 정부가 쇄국정책을 쓰지 않는 한, 리플을 구매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현재 법적으로 대부분의 국가는 은행이 리플을 소유하거나 투자할 수 있습니다)
리플 가격이 올라, 10억개의 매달 나오는 송금용 코인만으로 송금이 처리되어도 리플 가격이 올랐다는 것이고,
리플 가격이 안올라, 10억개가 턱없이 모자라 시장서 구매를 하게 되면 리플 가격이 오르는 것은 뻔하고..
어떤 계산으로도 오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때 은행들의 거대 자본으로 리플을 겨우 1억원어치 사들고 있을까요 ? 그것도 아닙니다. 일반 개인들보다 큰 금액을 사겠지요. 이래 저래.... 오르는 것 말고 무슨 답이 있습니까 ?
리플이, 비트코인처럼 에러가 많아 소프트포크, 하드포크를 해야 합니까 ? 이더리움처럼 근본적인 단점을 수정할수 있는 자가 나타나길 기다려야 합니까 ? 소수 프로그래머들이 만들어 내서 떳다방인지 아닌지 확인을 하는 코인입니까 ?
현재 리플의 가격의 등락은 그저 코인판의 영향입니다.
한번 생각을 해 봅시다. 어떤 방법이면 리플의 가격이 떨어질 수 있는가요 ? 갑자기 리플사가 사라진다 ? 갑자기 은행들이 계약을 파기한다 ? 갑자기 리플의 송금기능이 사라진다 ? 갑자기 리플보다 더 대단한 코인이 나와서 보수적인 은행들이 갑자가 듣보잡 코인과 계약을 한다 ?
누가 말을 하지요 ? 비트코인이 성능이 좋아서가 아니라 상징성으로 가격이 높은 것인다.
리플이 성능이 좋아서 은행들이 계약을 하는 게 아닙니다. 성능 외에 '신뢰' 가 추가되어 있기에 하는 것입니다. 그 신뢰는 리플사나 일본 SBI 같은 거대 금융회사가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지금 제2의 리플이 나온다 해도 금융권 신뢰를 얻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SBI가 갑자기 아마추어가 되어 오락가락 할리도 없습니다.
이 세상은 블록체인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런 시대가 옵니다.
그때... 수많은 금융권과 대기업들이 과연 어떤 코인을 이용할까요 ? 이미 금융권에서 이용하는 코인과, 일부러 채굴장들의 악성 루머에 속아서 리플이 똥코인이라 인정해주고 다른 코인을 고른다 ?
기본적으로 채굴장 코인들은 제도권에 편입이 불가능합니다. 남은건 리플 뿐입니다.
리플사가 지금까지 잘 해오고 있다는 말은 그들도 바보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여러분들 상상보다 더한 프로들이 XRP 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 모든 코인의 관리 주체를 다 살펴봐도 리플사의 역량을 따라올 곳은 단 한곳도 없습니다.
리플이 발행량이 많아 가격이 안오른다 ?
Xcurrent 만 쓰니 가격이 안오른다 ?
창업자가 10%를 가져 가격이 안오른다 ? (50%를 가졌다는 건 거짓말)
중앙화 코인이라 안오른다 ? (거짓주장)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라 안오른다 ? (거짓주장)
이런 내용들은 죄다 채굴코인의 기준입니다. 리플처럼 제도권에서 실제 사용하는 코인에게는 이런 내용들이 사실이든 거짓이든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신뢰있는 회사 / 기능이 되느냐 이 두가지 입니다. 프라이빗이든 퍼블릭이든 신뢰가 있느냐 없느냐면 되지, 제도권들이 무슨 블록체인인지, 탈중앙화인지 개소리인지, 창업자가 얼마를 가졌는지, 알바가 아닙니다. 채굴하는 사람이나 프로그래머들이나 관심이 있는 겁니다. 어떤 성공한 기업도 창업자들이 돈을 많이 벌어서 안된다는 논리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수준 이상 필요한 기능성이 있고, 신뢰가 있으면 제도권에 도입이 되는 것입니다. 채굴코인이 도입되지 않는 것은 채굴코인 자체는 해시 파워의 문제로 신뢰를 가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떤 코인 회사나 단체나 재단도 아직은 리플사 만큼의 신뢰가 전혀 없습니다. 한편 리플코인은 송금 몇초, 수수료 거의 없음. 기능이 잘 됩니다. 현재는 리플만 유일한 제도권 도입 코인이고 이것이 겨우 수 년사이에 바뀔수는 없습니다.
리플 투자하고, 오늘 얼마 내일 얼마를 따지는 것은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그런 것은 아무 가치도 없는 타 코인들에 해당합니다. 타 코인들은 행여 거품인지 모르니 신속하게 이익보고 팔아야 하는 것입니다.
리플은 가치 투자입니다. 그냥 뉴스나 보면서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 폭등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시기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 글이 뇌피셜인지 아닌지는 스스로 판단들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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