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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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방님 댓글 0건 조회 108회 작성일 20-02-11 16:19본문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은행이 이용한다는것은
리플(XRP)가 아니라 리플(Ripple)사의 송금 네트워크인 리플넷(Ripplenet)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리플넷은 가상화폐의 개념은 활용되지 않는 네트워크의 개념이며, 리플사가 향후 SWIFT를 대체한다면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일 전세계 송금 플랫폼입니다. 은행이 제휴를 맺는건 리플코인(XRP)보다는 리플넷(Ripplenet) 가입이 목적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은행으로서는 리플넷의 송금 네트워크는 필요한데, 리플코인(XRP)은 사실 큰 필요를 못느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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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를 보유하면 이익이 분배되는가?
아닙니다. 리플 플렛폼으로 벌어드린 이익은 리플랩스 본사가 가져갑니다. XRP 보유자들이 아닙니다. 코인은 리플랩스 지분이 아닙니다. 딱히, 리플넷 시스템에서 리플코인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그럼 은행들이 사용하지 않는 리플코인(XRP)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 채굴코인과는 다르게 리플은 1000억개가 한번에 발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200억개를 창업자가, 800억개를 회사가 보유하면서 스캠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매물이 한번에 쏟아지면 폭락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2017년 리플측은 550억개의 XRP 토큰을 에크스크로 락킹을 걸어 놓고 한달에 10억개 이내로 판매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현재는 리플사에서 590억개를 소유하고 있고, 410억개는 유통중입니다. 아직까지는 화폐로서의 어떠한 게런티도 없습니다. 유통중인 410억개 중에서 일부는 기관과 투자자들에게 팔았고, 나머지는 투자자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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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Internet of Value, 리플넷의 목적
일반적인 암호화폐와 달리 POW나 POS 에서 주는 어떠한 인센티브도 없습니다. 그리고 극도로 중앙화된 구조라는 것은 알고 계실겁니다. (리플랩스가 성공하면 세계은행이 됩니다. "오늘날 세계가 웹에서 '정보'를 움직이듯이 우리는 세계가 '가치'를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것이 리플의 슬로건입니다.) 리플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다고 하지만 일반적인 탈중앙화 암호화폐와는 상당히 다른 형태입니다. 그래서, 리플은 블럭체인의 분산화된 합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투자 관점에서도 은행이 리플과 제휴해도 리플을 사용하지 않기에 특별한 이슈 없이는 수요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조심할 것은 제휴된 은행에서의 수요가 오르고 많이 사용되니까 리플코인의 가격이 오를거란 생각은 본인만의 착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기사는 리플 시가총액과 데이터 불일치에 대해 '메사르(Messar)의 통계 보고서'를 바탕으로 발표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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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은 송금할때마다 극 소량이 소멸된다?
리플 프로토콜 기본서에 의하면 트랜잭션이 처리될 때마다 0.00001 XRP 가 소멸됩니다. 이것은 누군가에 의해 수집되는 수수료가 아니고 극소량의 XRP는 파괴되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트랜잭션 수수료는 또한 보통 사용자에게는 무시해도 될 정도로 적게 설계되었습니다. 그러나 공격 당하고 있는 경우처럼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걸린 경우에는 이 수수료도 신속하게 커집니다. 이와 같은 설계 목적은 공격자를 신속하게 파산시키고 네트워크 기능을 유연하게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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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를 1000억개 이상 발행할 수도 있나?
사용자가 많아지면 리플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시지만, 리플 가격이 오르면 리플(Ripple)사(社) 에서는 XRP를 또 생산할 수도 있습니다. 오픈형 블록체인이 아니니 마음대로 찍어내고 유통시킬 수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탈중앙화의 수요 공급 시장원리를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리플은 예측하기 힘든 무서운 코인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제휴은행들은 개개인이 소유한 리플코인을 사들일 이유가 없습니다. 리플랩스의 자금을 위해서 사전 발행된 펀딩용 토큰이라는 것이 아직까지는 대세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리플코인은 2013년 대비 6351% 상승하였고, 아직까지는 리플재단이 소유한 리플이 590억개(59%)나 됩니다. 현재 300원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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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넷(Ripplenet)의 4가지 Product
리플넷은 리플에서 제공하는 모든 솔루션과 블록체인, 네트워크, 그리고 거래소까지 포함하는 네트워크 위의 네트워크입니다. 리플은 모든 장부를 잇는, 마찰 없는(frictionless) 하나의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고, 인터레저 프로토콜(ILP, interledger protocol) 을 개발하여 이를 그들의 솔루션에 적용하였습니다. 현재, 인터레저는 웹 결제 표준 프로토콜의 후보로서, 인터넷을 위한 표준을 정립하고 개발하는 W3C 에 의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한편, 리플넷 자체는 블록체인이 아니며 리플넷에서 제공하는 여러 솔루션 중, XRP 를 사용하는 솔루션이 RCL이라는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XRP를 사용하지 않는 솔루션은 XRP 장부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리플넷은 하나의 프로토콜과 3가지 제품으로 분류됩니다.
1. Inter Ledger Protocol
2. xCurrent
3. xRapid
4. x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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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 Ledger Protocol
ILP(Interledger Protocol)는 2015년 10월 리플랩스에서 처음 소개한 개념으로, 서로 다른 원장(ledger)이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종의 연결고리입니다. ‘원장’이란 블록체인(분산형 원장)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페이팔처럼 블록체인에서 운영되지 않는 결제 시스템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xCurrent, xRapid, xVia를 아우르는 결제 시스템 간의 결제를 위한 프로토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ILP를 운영하는 조직이나 개인은 해당 서비스에 요금을 부과하여 이익을 얻습니다다. ILP는 오픈소스 프로토콜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처음 제시될 당시에는 자바스크립트언어로만 운영이 가능했으나 2017년 리플은 일본 NTT데이터와 협력해 자바로도 운영할 수 있는 ILP인 하이퍼레저퀼트(HyperledgerQuilt)를 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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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urrent
X커런트(xCurrent)는 은행들을 타겟으로 하는 솔루션입니다. xCurrent는 한 은행에서 다른 나라의 은행까지 송금하는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입니다. 리플에 참여하는 은행들은 대부분 정식으로든, 시험적으로든 xCurrent라는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리플코인을 이용하지 않고 법정화폐를 이용해 이루어지지만 상대 은행에 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보수적인 은행들이 ‘블록체인 솔루션’ 을 사용하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xCurrent가 실질적으로 블록체인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이 테스트 했던 방식이 바로 이 xCurrent 방식이었으며, 리플코인(XRP)을 사용한 것과는 전혀 무관했던 것입니다.
xCurrent 시스템은 리플코인의 송금 및 달러, 원화, 유로화등 모든 "화폐" 의 송금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결국, xCurrent가 느리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xCurrent는 xRapid 처럼, 송금/수신의 앞뒤 시스템이 빠르고 좋지만, 달러(각종 화폐)를 보낼 때와 리플코인을 보낼 때의 차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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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넷(Ripplet)은 블록체인인가?
리플사의 국제 송금은 두 가지 방법으로 나눠집니다. xCurrent와 xRapid입니다. 먼저 개발된 xCurrent의 시스템은 은행 사이의 중개 은행이 존재하고, 이 중개 은행은 단순히 송금을 검증할 뿐 아니라 자신의 은행에 있는 노스트로(Nostro) 계정을 이용하는 등, xCurrent는 스위프트와 거의 비슷한 거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처음 소개하며 “제 3자의 개입이 없는 p2p 송금”을 위해 블록체인을 도입했음을 생각할 때, 중개은행이 있다는 것 자체로 이 솔루션은 ‘블록체인 솔루션’ 이 될 수 없습니다.
물론 xCurrent가 ‘진정한’ 블록체인 솔루션이 아니라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xCurrent는 스위프트에 비해 현저히 빠른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제공하고 있고, 은행들은 오히려 아직 제대로 검증되지 않고, 상용화 하기에 부족한 블록체인보다 중앙화된 구조를 선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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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urrent 4.0 호환성
xCurrent 서비스에 가입한 금융회사는 100여 곳이 넘지만 xRpaid를 활용하는 곳은 아직 미미합니다. 하지만 xRpaid 편리성과 가능성이 인정받고, xCurrent 4.0이 개발되어 상호 호환이 완벽해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xCurrent4.0는 실제 금융기관이 사용하며 송금에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리플의 거래방식 : IOU와 XRP
리플넷는 은행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이며, 리플 네트워크(Ripple Network) 위에서 쓰이는 화폐(token)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기초 화폐인 XRP와 차용증의 형태인 IOU입니다. 즉, 은행들이 리플 네트워크를 사용한다고 해서 반드시 XRP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두 가지 화폐는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각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IOU는 ‘I owe you’의 줄임말입니다. IOU는 정확히 말하면 화폐가 아니라 차용증이며, ‘내가 여기에 적혀있는 만큼의 돈을 줄게’라는 약속입니다. 은행에서 발급하는 수표를 떠올리면 됩니다. 진짜 돈은 아니지만, 돈처럼 사용될 수 있는 물건입니다.
이 차용증을 발행하는 주체를 게이트웨이(Gateway)라고 합니다. 일정 자격을 갖춘 리플 네트워크의 참가자는 누구나 게이트웨이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용자가 자신의 화폐를 다른 리플 네트워크에서 거래하고 싶을 때 이 게이트웨이를 사용합니다. 만약, 내가 AAA라는 게이트웨이를 만들었다고 합시다. A라는 사용자가 100만 원을 리플을 통해 송금하려고 한다면, AAA 게이트웨이에 100만 원을 줘야 합니다. AAA는 100만 원을 원화로 받고 리플에서 거래할 수 있는 IOU를 발급해줍니다.
이 IOU를 ‘100만 원. AAA’라고 해봅시다.이 사용자의 리플 계좌에 ’100만원.AAA’라는 IOU가 입금됩니다. 그러면 사용자는 리플 네트워크 위해서 이것을 다른 리플 계좌에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IOU는 네트워크에서 여러 사용자들을 거치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IOU를 원화로 바꾸고 싶은 고객은 AAA 게이트웨이에 가서 이 IOU를 가지고 100만 원을 요구해서 현금화할 수 있게 되는 원리입니다.
IOU의 특징은 발행한 주체에 따라서 같은 화폐를 표시하더라도 다르게 취급된다는 점입니다. IOU는 그 자체로써 화폐가 아니라 화폐를 지급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약속의 가치는 약속을 한 주체가 얼마나 신용도가 높은지에 따라 달라지죠. 신장개업한 게이트웨이 AAA와 대형 은행이 만든 게이트웨이 BBB가 있다고 할 때, AAA가 발행한 100만 원짜리 IOU와 BBB가 발행한 100만 원짜리 IOU는 다릅니다. 따라서 이 둘은 1대 1로 거래되지 않습니다.
오늘 배워본 리플의 공부였습니다.
V체크포인트
리플사의 리플넷은 은행권 송금을 위해 만들게 된 기술
XRP를 제도권에서 구태여 사용 할 필요는 없다
XRP는 개인간 거래를 위해 발행되었다.
리플은 중앙집권화이며 최근 탈중앙화를 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태초에 중앙화로 만들어졌으며 60%이상을
한곳에서 점유하고 있다.
브래드갈링하우스는 리플의 지분5%이상을 갖고 있다.
비트코인의 최대 개인 고래는 약 0.5%를 보유하고 있다.
시간날때마다 공부같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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