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요금 대폭 절약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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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방님 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08-03-28 09:29본문
본 게시글은 분명히 홍보성이 있슴니다. 하지만 저도 이것을 알게된후 너무 만족하여 제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글임니다. 많은 분들에게 매우 가치있는 정보라 생각하지만 운영자님의 의견에 적극 따르겠슴니다.
휴대폰 요금이 매달 7만원 이상 나와서 절감할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2월초에 지정번호 할인요금제를 발견하고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다가 사용자들의 평가와
자세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보니 아...이런 방법이 합법적으로 가능하겠구나 판단하고 옥션에서 저렴한
LGT 용 버스폰을 구매, 2월 9일부터 지정번호 할인요금제로 등록한 후 현재까지 사용한 사용기입니다.
지정번호 할인요금제의 조건은 통신사들의 망내할인 또는 망내무료 요금제 중 LGT 망내표준 요금제
(기본료: 15,500원) 를 쓰는 경우에 4,500원을 추가하면 망외까지 (SKT,KTF, 시내,시외까지, 특수번호는 제외. 예를들면 15XX, 050, 060,114 등 ) 모두 합쳐 20시간 무료가 가능한 겁니다.
(4,500원 부분은 LGT에서 제공하는 요금제가 아님니다.
먼저 2월 요금청구서를 보면
2월 9일 에서 29일까지 총 사용요금 27,030 중에 가입비분납금 10,000원을 빼면 실사용요금 청구액이
17,030원 이군요.^^
그리고 통화는 총 365분(무료) + 9분(유료) = 374분 (6시간이 넘는 시간이군요.) 의 통화를 하였네요^^
지정할인 요금 4,500원(부가세 포함하면 4,950원)이 익월에 소액결제로 청구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17,030원 + 4,950원 = 21,980원 이 되네요^^
상단우측에 지난달 납부내역은 SKT 에서 번호이동을 하였기 때문에 2월 1일~2월9일까지의
SKT 사용요금 정산한 겁니다. 9일 사용한것보다 20일 사용한것이 더 적네요^^ 맞나요 ?
음성통화료 450원 청구부분은 1588 에 건 요금입니다. (에고 아까버라^^ 커피 한잔반인데...^^)
3월들어서 현재까지 사용한 내역임니다. 충689분(11시간 30분) 사용중이고 청구금액은 747원 나오고 있네요.
제 경우에는 한달에 5만원, 1년이면 60만원을 절약하는 셈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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