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전세한다와 전세버스의 전세가 다른 한자를 쓰는데 이유는? > fre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free

집을 전세한다와 전세버스의 전세가 다른 한자를 쓰는데 이유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방님 댓글 0건 조회 575회 작성일 07-08-22 14:17

본문

의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專貰의 專은 '오로지 전'으로, "專貰"라 함은 일정 조건으로 독점적인 이용 권한을 갖는 것을 말합니다. 專이라는 것은 독점하여 판다는 專賣에도 쓰입니다. 쉽게 말해 통째로 혼자 빌려 쓴다는 뜻이지요. 專貰을 일본말로 카시키리(貸し切り)라고 하는데 일본말의 한자를 우리식으로 읽어서 흔히들 "대절"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버스를 대절했다"와 같이 쓰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에 반해 "傳貰"는 외국에는 없는 우리나라의 민간에 독특하게 발전해 온 부동산 대차 방식으로 專貰와는 다른 것이므로 전달하다는 뜻의 傳을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傳貰를 다시 전세내는 것을 전전세(轉傳貰)라 하는데 이 때 앞에는 轉(구를 전)을 붙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건 2 페이지
free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 서방님 1023 10-14
47 서방님 536 09-27
46 서방님 610 09-03
45 서방님 599 02-22
44 서방님 624 01-27
43 서방님 559 01-27
42 서방님 587 01-22
41 서방님 546 11-08
40
MSDN 세미나 댓글+ 4
서방님 5554 10-18
39 서방님 1008 09-28
38 서방님 728 09-28
37 서방님 531 08-27
36 서방님 1008 08-22
열람중 서방님 576 08-22
34 서방님 522 05-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612
어제
687
최대
26,974
전체
859,831
Latest Crypto Fear & Greed Index

그누보드5
Copyright © 서방님.kr All rights reserved.